헤드-캐비닛 연결 조심: Fulltone_Speaker Cable헤드-캐비닛 연결 조심: Fulltone_Speaker Cable

Posted at 2011. 11. 20. 15:04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Access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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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와 캐비닛의 임피던스 매칭'

보통 합주실이나 공연장에 가보면, 헤드와 캐비닛 연결이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보통 주인장이 건네주는 막케이블들 (대부분 기타용 쉴드케이블이다...) 을 갖다가 끼워서 소리를 내곤 했다. 미리 셋팅이 되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스피커 케이블이 아니라 그냥 기타용 55케이블을 갖다가 연결해놓은게 대부분이었다.

헤드와 캐비닛의 임피던스 매칭은 앰프의 수명이나 소리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데, 보통 캐비닛의 옴과 헤드의 옴 수를 맞추는 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그 사이를 연결하게 되는 케이블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시중에 기타용에 최적화된 에비던스, 벨덴, CAJ 등이 많이 팔리고 있으나, 풀톤 또한 기타이펙터 페달쪽에서는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케이블 종류에서도 나름대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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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D  및 Full-Drive 등의 페달로 유명한 풀톤'



'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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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는 옵션별로 조정가능하나, 4.5ft 짜리, 6ft 짜리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헤드와 캐비닛이 멀리 떨어지게 되는 일은 3-way를 구성하거나 아니면 공연장에서 헤드를 가져다 쓴다던지 하는 것 외에는 별로 긴 것이 필요가 없다. 오히려 길면 시그널에 손실이 오므로 짧은것이 좋다.  (또한 스피커 케이블은 굵은 편이므로 필요없이 길면 연결이 불편하게 된다)

풀톤자체 커넥터인 듯 보이는 데, 매우 튼튼하다. 뉴트릭보다 좀 더 두껍고 지름이 큰 것 같다. 신뢰감이 들 수 있는 묵직한 느낌이 커넥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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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밸런스드 시그널 커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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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두껍고 튼튼한 선재이다. 무슨 선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무산소 동선 선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마치 뱀이 꽈리를 틀고 있듯 꺾임이 자유롭지 않다. 마치 독일제 전원케이블 선재(조금 작기는 하나) 를 다루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작은것에 투자하라'

보통 사람들은 기타같은 손악기나, 헤드, 페달 같은 데에 많은 투자를 하게 된다. 사실 눈으로 직관적으로 보이는 부분이고, 사람들은 그러한 것에 시각적인 만족과 더불어 사운드도 좋아질꺼야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그 부분 부분에 여러가지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게 사실이다.

각 앰프나 페달들에 공급되는 전원의 질이 좋아야 되며, 각 이펙터들끼리 전달되는 시그널이 막힘없이 깨끗해야 하며, 기타에서 최종 아웃단 까지 가는 시그널의 깨끗함이 유지되어야 하는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로 인해 아주 커다란 사운드의 개선을 꾀할 수 있다.

뭐 사운드의 좋고 나쁨 이런 추상적인 논쟁거리는 차치하고서라도, 기본적인 노이즈 제거에는 좋은 케이블의 사용이 필수적이다. 특히나 좋은 앰프의 풀 크랭크된 사운드가 80%정도밖의 성능발휘가 안된다면 어쩌겠는가. 좋은 진공관 및 좋은 전원이 공급되었다면, 좋은 시그널을 캐비닛으로 보내는 것은 스피커 케이블의 몫이다.

분명한 것은 막케이블을 꽂으면 소리의 흐름이 막혀서 제대로된 헤드의 사운드가 연출될 수 없다. 헤드와 스피커를 연결할 때에는 꼭 옴수를 확인한 다음, 양질의 스피커 케이블을 연결하기를 강추한다.

 

  1. 메튜
    케이블의 방향에 따라서도 사운드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전 느끼지 못함..-_-; 플라시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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